✍🏻Editor’s Note
○ 불확실성의 연속인 AX 시대, 등대가 되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스파로스(Spharos)'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모두가 AI를 외치는 AX 시대
이제 기업은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비즈니스 전반에 AI를 통합하며 생존의 기로에 선 AX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생성 AI의 등장으로 변화의 속도는 유례없이 빨라졌고, 파괴적인 혁신이 지속되며 산업 지형까지 바뀌고 있죠.
AX 시대, 신세계아이앤씨 리테일테크 브랜드 스파로스(Spharos)는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기업의 AX 여정은 왜 깜깜한 밤바다일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폭풍우 몰아치는 깜깜한 바다 위. 거친 파도와 바람을 헤치며 힘겹게 항해 중인 작은 배가 있습니다. 작은 배는 조금씩 나아가고 있지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생존할 수 있을지 여부도 불투명하죠.
기업의 AX 여정은 마치 밤바다처럼 예측 불가한 난제가 가득한 불확실성의 연속입니다. 매일 새로운 기술과 설루션이 등장하고, 기술과 시장의 변화 속에서 차별화를 위해 수많은 선택을 반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외부 규제, 보안 이슈 등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도 고려해야 하죠.
AX는 단순히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을 오픈하는 프로젝트(project) 과정이 아니라 비즈니스 워크 로드에 따라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며,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혁신을 이뤄내는 순차적이고 단계적인 여정(Journey)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예측 불가한 AX 시대, 등대의 의미
등대는 깜깜한 밤바다에서 밝은 빛으로 표류하는 배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안내합니다. 직접 길을 내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항로를 명확히 제시하며 목적지에 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죠.
신세계아이앤씨는 AX 시대 우리의 역할을 ‘등대’(Pharos)로 정의합니다. 단순히 기술을 제공하는 IT 서비스 기업이 아니라, 도메인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업 워크 로드에 최적화된 AX 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AI 라이프 사이클 전 단계를 통합 관리합니다. 조직 내 AI 리터러시 향상을 통해 AI 문화를 정착시키는 등대와 같은 AX 여정의 가장 스마트한 파트너가 되어주고요.
Brighten Tomorrow, Spharos
신세계아이앤씨 브랜드 '스파로스(Spharos)'에 그 의미가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스파로스는 AI, 클라우드 등 AX 여정을 아우르는 리테일테크 통합 브랜드로 신세계아이앤씨의 글로벌 리테일테크 리더로서의 비전을 나타내는 마스터 브랜드입니다. 뻗어나가는 등대의 빛을 형상화한 로고의 상징(symbol)처럼 AX 여정의 가장 스마트(Smart)한 등대(Pharos)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있죠.
예측 불가한 밤바다 같은 기업의 AX 여정에서 신세계아이앤씨는 ‘내일의 리테일을 밝히다(Brighten Tomorrow)'라는 스파로스의 슬로건처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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